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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라운지]기후에너지부신설을 둘러싼 과제와 전망.

LG·네이버 이어 두산, 또 CEO 발탁한 李대통령…文정부와는 다르다?.

대통령실·내각에 현역의원 12명 기용 .

풍무 롯데캐슬

"경제는 관료·산업은 경제인.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산업장관 지명…원전 강화?기후에너지부.

이호현 신임 산업부 2차관…“실용과 조율의 에너지 전문가”.

에너지 공기업 수장 줄줄이 임기 만료…"뚝심있는 리더십必".

李 1기 내각 '배지 사랑'에 행정부 견제 약.

[사설] 산업부 장관 후보자에 원전 기업인…AI 강국 초석 놓길.

정부 정책 '경남 변방론' 탈피 산 넘어 산.

산업부 장관에 현직 기업인 파격 인사…"민관 경험 바탕으로 경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