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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머니투데이는 "이수근이 지난 7일 서울 마포구상암동건물을 토지거래 플랫폼에 희망가 30억 원 매물로 내놨다"라고 보도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수근은 지난 2011년.

따른 결정이었으며, 특정한 개인사나 건강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머니투데이는 이수근이 지난 7일 서울 마포구상암동건물과 토지를 30억원에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수근은 아내 박지연씨와 공동 명의로 2011년상암동토지 165.

사진 ㅣ빅플래닛메이드엔터 방송인 이수근(48) 측이 최근 불거진상암동건물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해 “가족 건강 문제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16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공식 입장을 내고 “일부 매체가 이수근 씨의 건물 매각 배경을.

그러면서 "오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부연했다.

이수근은 지난 2011년 2월 아내 박지연 씨와 공동명의로상암동토지 165㎡(49평)를 13억원에 매입해 건물을 세웠다.

건물은 지상 3층 연면적 229.

두고 아내의 건강 문제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이수근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이수근은 지난 2011년 아내 박지연과 공동명의로상암동토지 49평을 13억 원에 매입해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올렸습니다.

않기를 바라며, 이수근에 대한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수근은 2011년 2월 아내 박지연씨와 공동명의로상암동토지 165㎡(49평)를 13억원에 매입해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올렸다.

이후 지난 7일 해당 건물을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최근 아내.

씨에 대한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이수근 아내 박지연, 친오빠 통해 신장 재이식 앞서 이수근은 서울 마포구상암동소재 지상 3층짜리 건물을 토지 거래 플랫폼에 매물로 내놓았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229.

88㎡(약 69평) 규모로, 매도 희망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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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암동도로서 SUV가 인도 돌진한 사건 현장.

지난해 7월 ‘시청역 역주행 참사’ 1주기와 같은 날 벌어진 비극이다.

개그맨 이수근과 아내 박지연 씨.

16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수근은 지난 7일상암동에 위치 지상 3층짜리 건물을 부동산 거래.

6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송은이가 지난 2020년 토지를 매입한 뒤 2022년 준공한 서울상암동소재의 지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