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암은 여기서 보고 내려간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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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은 여기서 보고 내려간다.선인쉼터에서,,좀 전에 올랐던 선바위12시 49분 계단길 시작산객이 많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다.돌아본 사패산 정상진정한 나혼산~얼굴이 퉁퉁 부어서,, 눈이 안 떠져,, 눈에 힘 좀 들어감천축사 지나면서부터 물소리와 함께 하산계단이 새로 생긴 건가,, ㅎ 기억이 안 난다.돌아본 사패산 방향불두화가 벌써 만발~회룡탐센 -사패산 선바위-상상봉(사패산 1보루)- 사패산 2보루-사패산 정상-포대능선-Y계곡-마당바위-도봉탐센2보루도 여기저기 돌아다녀 본다.여기에도 나 혼자뿐,,다락능선도봉산역에 들어서자마자 비 쏟아진다!2보루로 오르는 뚱땡이 감별소!!라는,,저 봉우리는 무엇?신선대와 Y 계곡이 보인다.선바위가 보이기 시작하면오늘 사패산이 넘나 조용한데..이쯤 올라왔는데,미도아파트 사잇길로 보이는 사패 도봉산(Y 계곡은 팔의 힘도 필요한 구간)뚱땡이 감별소를 뒤로하고,, 내려간다.신기루 삼각산바위로 가는 샛길을 찾으려 집중하며 걸었다.콘도르 바위로 이동,,상상봉(사패산 1보루)을 향해 간다.멋있다..조망 바위에 올라 바라본 사패산 정상 방향수락 불암산수락산 바라보고풍경이 멋진 산불감시초소 도착!콘도르 바위에 올라~선바위가 보이고 빨간 리본도 달려있다.어쩌다 여기에 내려앉았을까~~신기함16시 16분 도봉탐센 하산 완료!안골길 입구부터 딱 20분 걸림포대능선으로 합류하는 이 계단길이,,오른쪽 손목이 안 좋아서..선바위, 상상봉(1보루), 2보루저 멀리 산불감시초소당겨본,, 우뚝 솟은 우이암왼쪽 아랫부분 콘도르 바위도봉탐센에서 램블러 마친다빨간 배낭아.. 기다려~아무도 안 온다,,큰맘(?) 먹고 여기까지 왔는데..길이 없네,,9시 59분,,안골길로상상봉 여기저기몸을 옆으로 돌리는데 웃음이 났다10여 분간 올라가는 계단길포대정상나 한번 쳐다보더니 위로 올라간다.콘도르 바위에서Y 계곡 수문장 새바위(독수리)!역시.. 멋짐수락산수락산 정상에 비 오나 싶더니오른쪽으로 진행오늘은 안 오르고 지나간다.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다고,,이 멋진 바위들 바라보면서물개바위는 정면에서 보면 지도모양인데.상상봉(사패산 1보루) 올라가는 길배낭메고 몸 돌리기 어려웠을 듯,,산악구조대원 2명이 서 있어서 놀랐다.산객이 없으니 크기 비교가 안되네,,오랜만에다리 좍좍 찢으며 오른다 ㅎ누가 뒤에 있었으면 민망할 뻔반대쪽에 있는 밧줄 잡고 다시 내려가고,,선바위 크기 가늠해보시라고,,남푠님 사진 합성해 봄 ㅋㅋ이사진 스티커 처럼 써먹을 수 있네산불감시초소와 포대정상안내판 뒤로 오르는 길이 있다길은 잘 몰라도,, 찾기 어렵지는 않았다.오호라~~여기로구나!하트바위 오랜만이다.신선대 오름길돌아본 호빵바위저 뒤로 수락산좁은 오름길오른쪽 멀리 보이는 산은 양주 불곡산인가~누구라도 올라오면 사진 한 장 부탁할까 했는데정말 좁다,, 작은 아들은 통과 못할 듯 ㅋ물이 엄청 투명하다사패산 2보루를 찾아 이동했는데,옆으로 바위는 보이는데 오르는 길을 모르겠다.사패산 정상 방향이제 배낭 구조(?) 하러 내려간다.블로그 주인장 생각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부처바위여기에 밧줄은 왜 있는 걸까그냥 가기 아쉬워,,볼품없는 셀카 찍고막바지 오름길눈 쌓인 한겨울에 아주 후달렸던 기억이^^9시 43분 회룡역 도착,, 집 출발 2시간 만에 ㅋ,, 미도아파트 사잇길로 들어간다.선바위, 사패산 1,2보루 오르기신선대는 패스하고.. 비가 올 것 같아서10시 19분 선바위 도착13시 12분중간까지만 들어가 봄콘도르 바위에서 본 호암사젊은이들이 한참 놀고 있다.계속 진행하다가 또렷하게 보이는 갈림길에서나도 저기 내려가서 놀려고 했는데..내가 요구조자처럼 보였나 ㅋ램블러 기록 시작Y 계곡에서 벗어나 앉아서 쉬던 곳수락산 쪽을 보니,, 아하 상상봉의 콘도르 바위!마당바위에 앉아 쉬면서 우이암 바라본다.뒤돌아본,,회룡바위라 했던가,,다시 통과한 뚱땡이 감별소,,이런 밧줄 있는 곳으로 올라왔다가,, 길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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