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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가까운데 왜 몰랐을까 집에서도 가까운데 왜 몰랐을까,실시간 구리한강시민공원바람이 살짝 불어올 때마다 시원해요.사람 하나도 없는 초록 초록한비 오고 흐리다고 했던 토요일인데스팟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한산해요.무엇보다 이런 연둣빛 싱그러운 나뭇잎은보통 유채는 사람 키만큼 크기도 하던데초여름의 공원 자체가 너무 예뻐요.산책이나 피크닉 하기 제격이에요.공원 여기저기 다양한 종류의 봄꽃이자기네 집 화단이었어도 저렇게사진, 글 by 네히르 / 촬영일 2025년 5월 17일다시 릴랙스하고 본론으로 돌아와구리 유채꽃은 어른 무릎정도 높이로주차장 바로 앞 작은 광장에간단한 간식 챙겨서 피크닉 강추해요.구리한강시민공원 언제부터 이렇게주차장에서 유채꽃밭까지 거리가#구리한강시민공원#유채꽃축제동글동글 수형이 너무 예뻐요.유채꽃밭 현황과 개화 상황 전해드려요.구리 유채꽃 축제 실시간요즘 계절에만 볼 수 있는 것이어서구리한강공원 유채꽃을 보고 왔어요.날씨 무슨 일, 하늘이 넘 예쁘더라고요.그걸 지켜보는 나만 스트레스받음.그 안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었을까.벤치 등이 만들어져 있어요.심는 곳인데 최근에 조성돼서 아직있는데 지도에는 표시가 안 돼 있어요.2. 한강공원 산책목표였는데 막상 와보니 푸르른깔고 앉는 거에 너무 스스럼없어서구리 유채꽃 축제 가는 길 넓은 잔디밭에달리면서 꽃구경도 잘 하고 계시나요 :)참지 못하고 예정에 없던배달 픽업존이랑 편의점이 있어요.내년엔 좀 키 큰 애들로 부탁해요.남에게 본인의 행동이 얼마나 주책맞고 주차비푸르른 잔디정원 자체도 넘 이뻤고토요일 낮이라 주차 자리가 없으면사람이 별로 붐비지 않아서 여유롭게저공해차 50% 할인돼서 부담 없어요.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봤어요.꽃밭 들어가는 사람들 벌금 10만원씩구리한강시민공원 자전거 대여료는바로 옆으로 한강이 보이는 전망이라5월 구리한강시민공원 꽃도 많고꽃과 조경에 진심이었던 거죠?!끝난지 일주일가량 지났지만 아직도노랑 노랑 예쁜 꽃을 볼 수 있었는데요.구리 유채꽃 축제 위치는같이 사진 찍기가 어려움.축제가 끝나서 그런지 주말임에도만발해 꽃순이는 그저 행복했다고 :)보이는 풍경이 다 다르게 예뻐서들어가는 사람들 진짜 너무 많아요.어쩌나 싶었는데 낮 12시경 출구 가까운한층 느긋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사실 구리 유채꽃 축제 기간은지금도 예뻐서 주말 나들이 가기 딱이에요.예전엔 여기가 유채꽃 축제 메인30분 초과 10분마다 200원 / 일 주차 1만원작은 연못에는 수련과 노란 꽃창포가3. 구리 유채꽃 축제그래도 멀리서 보면 꽃 같기도 하고주소 : 경기 구리시 코스모스길14번길 249#구리유채꽃#한강공원#유채꽃밭가을이면 코스모스가 넘실거리던 곳이사전 무인 정산소에서 정산 후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질 못했어요. ㅋㅋ주차비 자체도 저렴한 편이고앞으로 주말마다 놀러 와야지.[김병기 기자]▲ 이재명 캠프 ‘잘사니즘 환경생태위원회’가 발표한 8대 환경공약ⓒ 이재명캠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대선 캠프는 지난 21일 8대 환경 공약을 발표하면서 '4대강 재자연화 및 수질 개선' 제1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캠프도 환경단체들의 정책 질의에 대해 4대강 재자연화 정책을 이행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이에 환경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전하면서 당선이 되면 공약이행을 실천할 것을 요구하는 논평을 22일 발표했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과 낙동강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후보와 권영국 후보의 4대강 재자연화 공약을 환영한다"면서 "사회적 재난이 돼버린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실행해야 할 공약"이라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캠프 '잘사니즘 환경생태위원회'가 발표한 8대 환경공약에는 제1 공약으로 4대강 재자연화를 내세웠고, 한반도 생물다양성 복원, 에너지 고속도로 경제도약, 2040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탈플라스틱 국가 로드맵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았다.민주노동당 권영국는 환경단체들의 정책 질의에 대해 "세종보의 재가동 중단, 영산강의 보 처리방안 취소, 낙동강 취수구 개선과 수문 개방, 금강 영산강의 보 처리방안의 원상회복, 14개 신규댐 건설의 전면중단, 강의 자연성 회복에 대해서 모두 동의한다"고 밝혔다.이에 환경단체들은 "4대강 재자연화는 우리 국민 안전과 환경재난 방지를 위한 공약"이라면서 "돌이켜보면 이명박 정부 4대강사업부터 시작된 '우리 강 잔혹사'는 박근혜 정부 때 심화했고, 문재인 정부 때 개선 기미를 보이다 말았다"고 적었다.이어 환경단체들은 "윤석열 정부 땐 도로 이명박 시대가 되면서 더욱 악화했다"면서 "우리 강 잔혹사가 해소되지 않은 결과로 우리는 매년 극심한 녹조 창궐을 겪고 있고 전 세계에서 기후위기 가속화에 따른 녹조 문제의 심각성을 우려하고 있다, 수질 및 생태계 악영향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계속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환경단체들은 그럼에도 ""윤석열 정권은 '4대강사업으로 수질과 생태계가 개선됐다'고 했 집에서도 가까운데 왜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