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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작된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 '카지노', '무빙' 등 다수의 작품들은 세계 무대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습니다.다른 건 몰라도'넉오프'를 사수하지 못한다면 김수현은 더 이상 제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잠정 보류' 상태이지만 디즈니 측의 입장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4. '넉오프' 라인업서 제외'넉오프'는 디즈니 플러스의 텐트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김수현 논란으로 4월 예정됐던 제작발표회도 취소되었습니다.신중한 검토 끝에 공개 보류 결정, 그 외 답변 어렵다.5. 제작비 600억 원 대작이후 김수현의 위약금 여부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렸는데요. 디즈니 플러스 측은 김수현의 위약금과 관련 질문에 대해 "공식적으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1. 디즈니 하반기 라인업배우 김수현에 대한 폭로전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디즈니 플러스 측은 '넉오프'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반복했습니다.그전에 김수현을 둘러싼 잡음과 논란들이 해결돼야 할 텐데요.발등에 불이 떨어진 김수현 측은 사태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OTT 열풍으로 인해디즈니 플러스가 한국에 상륙한지도 벌써 4년째를 맞이했는데요.넷플릭스와 경쟁을 펼치고 있는 디즈니는 40편 이상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넉오프'의 제작비는 600억 원가량 되기 때문에만약 디즈니 플러스 측이 김수현에게 위약금을 청구하게 된다면 김수현 측은 치명상을 입을 수밖에 없는데요.이 자리에는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로컬 콘텐츠 총괄인 최연우가 참석해 디즈니 플러스의 향후 로컬 콘텐츠 전략과 공개 예정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김수현의 차기작이자 올 상반기 최대 화제작으로 평가받았던 '넉오프'는 제작비만 60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제작비 600억 원 대작기대를 모았던'넉오프'는 하반기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는데요. 주연 배우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으로 공개가 보류된 '넉오프'는 하반기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또한로운, 신예은 주연의 사극 '탁류'와 지창욱, 도경수 주연의 '조각도시' 등이 하반기 라인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2. 디즈니 플러스 큰 성과디즈니 하반기 라인업이날 디즈니 플러스 측은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하며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했는데요. 먼저가장 기대되는 작품인 전지현, 강동원 주연의 '북극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김수현 문제에 대해 '개인 사생활' 문제로 보고 어떤 메시지도 보내지 않았던 디즈니는 "여전히 보류 중"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23일 서울시 강남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본사에서는디즈니 플러스 오픈하우스가 개최되었습니다.하반기 공개마저 불투명해진 '넉오프'는올해 공개는 사실상 물 건너 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렇게'잠정 보류' 상태가 장기화된다면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인 김수현에게 위약금을 청구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김수현 주연의 '넉오프' 하반기 라인업 제외카지노, 무빙 다수의 작품들 세계 무대 석권포스팅 목차다음으로현빈, 정우성 주연의 '메이드 인 코리아'와 류승룡 양세종 주연의 '파인: 촌뜨기들'이 하반기 라인업에 올랐는데요.북극성, 메이드 인 코리아, 파인, 탁류, 조각도시 등최연우 총괄은 그동안 디즈니 플러스의 성과와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는데요.김수현 주연의 '넉오프'는 빠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하반기 기대작 리스트올해 공개 물거너 간만큼 가능성 배제 못한다.위약금 청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