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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파120x58x58 cm나무, ㄱ자 콘크리트형틀 8조161.5x455 cm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1999~2007형으로 구현하고 있다.Strike Strike2014King Sejo백성들의 생각_정순왕후2021영화관 스크린의 스케일로 키워봤다.동학-승천Expel and imprison197 x 333 cm272 × 123 cm제주의 자연과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한2017면에 아크릴릭 Acrylic on cotton2022심문Collection of Daegu Art Museum2010149.5 × 83 cm나무에 아크릴릭 Acrylic on wood270× 43x45 cmGarden During Typhoon BaviJ2015월담（山上）130.3 × 162.2 cm역사에서 반복되어 온, 피할 수 없는 고리처럼 이어져 온 인간의 욕망과 폭력, 그로 인한 비극과 희생은270× 43x45 cmGarden During Typhoon BaviJ민중미술 1세대인 그는 소설가 현기영의 〈바람 타는 섬>의 삽화와 〈제주 민중 항쟁사> 작업으로 4 3의 현실을 외부에 알리고, 한국 현대 역사화에서 의미 있는전개된다.2000과거를 대면하고 역사를 해석 하는 작가들의 개별적인 관점, 과거와 현재를 잇는 통시적 서사가 다채롭게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산 자로서 지금의 시대를 새롭게 이해하고, 삶과 역사에 대해 확장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전시 기간:2025.3.11-6.8삶의 풍파에 시달린 자의 마음을 푸는 길은(확대)259.5 x364 cm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2021어느 가을날194 × 520 cm이번 기획전은 역사화라는 궤적 안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삶과 정신, 그 오래된 시간의 흔적을2016고려대학교박물관 소장 작품나무, ㄱ자 콘크리트형틀 8조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세조오직 자연에 다가서는 것뿐이다.161.5x455 cmJapanese Consulate in325 × 720 cm'마음의 풍경'이다.모의작가는 역사화를 그리는 과정에서 사건 그 자체보다는위리안치(圍籬安置)2010162 × 130 cmOn the Mountain시간이 흘러가는 소리를 담아낸 실험적인 작품으로파도와 총석Man and Woman 2120x58x58 cm‘바비'가 온 정원계유년2022Collection of Daegu Art Museum2015, 2021War Prisoners 5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합성수지, 철판 / Synthetic resin steel plate173x50 x50 cm2021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난정곡수 (蘭亭曲水）270× 43x45 cm점철된 인간의 역사와 함께 바라본다.200 × 150 cmSacrificeStrike Strike91x116.7cm197x333 cm한성 일본영사관330.3x218 cm제주도립미술관 소장 작품In Thinking엔비스에 아크림픽 Acnylo pn cace망각은 인간에게 치유와 동시에 불행을 가져온다.323 x 400 cm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팬버스에 아크릴릭 Acryllc on canvee모의《역사화의 새 지평: 시대를 보다》캔버스에 아크딜릭 Acrylic on camvas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894-78희생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나무에 아크릴릭 Acrylic on woodNanjeonggoksu-Meandering Stream동학농민운동259x388 cmThoughts of The people, Queen JeongsunGyeyunyeon2023Man and Woman 2포로 5One Autumn Day2021Tideland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197 × 333 cm쳐라쳐라330.3x218 cm캔버스에 아크릴릭 Aarylic on canvas이번 전시는 크게 '단종, 동학, 한국전쟁'의 주제로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Water-Wind Symphony(확대)자소상 ‘섬’이 서 있다.In a Valley캔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envas최근작에서는 인간의 시간과 함께 존재하는 광활한 대자연의 풍경을 서정성 짙은 화면으로 보여준다.Interrogation197 x 333 cm수풍교향2015~2021대구미술관 소장 작품국가 단결과 민족 정체성 강화라는 목적 하에 특정 사건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그려졌던 전통적 역사화와는 달리, 이들의 역사화는 정치와 사회의 단면은 물론 개인과 집단의 기억과 감정 등 인간 존재와 관련된 모든 것을 포용 하며 역사화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준다.*관람 시간:9시-18시(매주 월요일 휴관)서용배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2021찾아가는 것으로 구성되었다.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ConspiracyBaek yeongdo Island197x667 cm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남과 여 1182x227 cm남과 여 2(확대)194×520 cm(확대)더 나아가 인간의 존엄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서용선 화백대구미술관 소장 작품333 × 1583 cm (8g) (8-fold)그 시간 속을 살아내야 했던 인간의 마음에830×500cmWave and Rock Columns캔버스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193.5 × 259 cm광활한 대자연에 스며든 억만 겁의 ‘결’을 캔버스에 담아낸 ‘수풍교향’ 작품 앞에는 작가의480 x 748,5 cm이번 전시에서 펼쳐지는 휘몰아치는 바람, 요동치는 바다, 부서지는 파도 등 자연의 변화무쌍한 순간들은Hanseong(Formerly Seoul)선위2025년 봄을 맞이하며 시작되는 기획전 《역사화의 새 지평: 시대를 보다》에서는 역사화라는 궤적 안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삶과